친일인명사전 명단 목록
친일파 명단,
몇 명이 수록됐을까요?
친일인명사전 명단을 찾다 보면 4,776명과 4,389명처럼 서로 다른 숫자를 만나게 됩니다. 발표 단계와 최종 수록 인원을 구분해 확인해보세요.
역사자료 기준 정리
명단조회 확인하기명단 숫자만 보기보다 발표 시점과 최종 수록 여부, 인물별 행적과 자료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친일파 명단 숫자가 서로 다를까요?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하면 4,389명이라는 숫자와 함께 4,776명이라는 숫자도 자주 보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시점의 같은 목록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편찬 과정에서 발표된 대상자와 최종 발간본에 수록된 인원을 구분해야 합니다.
2008년에는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4,776명이 발표됐고, 이후 최종 발간된 사전에는 4,389명이 수록됐습니다.
명단 숫자의 차이, 분야별 목록을 보는 방법, 특정 인물을 찾을 때 확인해야 할 정보와 다른 친일 관련 명단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4,776명과 4,389명의 차이
편찬 과정에서 공개된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규모입니다.
최종적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 수입니다.
어떤 연도와 어떤 단계의 명단인지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종 수록 여부를 확인할 때는 2009년 발간본을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명단은 활동 분야와 이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단순한 가나다순 이름 목록만이 아니라 인물의 활동 영역과 일제강점기 행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인물 사전입니다.
특정 인물이 명단에 있는지 확인할 때
목록에서 함께 보면 좋은 정보
이름과 생몰연도, 직업·소속을 함께 대조해야 동명이인을 잘못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친일인명사전 수록자는 4,776명인가요?
4,776명은 2008년에 발표된 수록 대상자 규모를 가리킵니다. 최종적으로 2009년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는 4,389명이 수록됐습니다.
Q. 친일파 명단과 친일인명사전 명단은 같은 말인가요?
검색어로는 혼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료의 출처에 따라 서로 다른 명단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목록인지, 국가기관 조사자료인지 반드시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Q. 이름만 있으면 친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나요?
이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동명이인 여부와 활동시기, 직업·소속, 수록된 행적과 근거 자료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인터넷 목록과 책의 내용은 똑같나요?
인터넷에 유통되는 단순 목록은 인물 이름만 추려놓은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사전은 인물별 관련 행적과 자료를 함께 수록한 참고자료이므로 상세 확인이 필요하면 사전 본문을 보는 편이 좋습니다.
찾는 이름이 있다면
수록 여부를 구분해 확인하세요
수록 대상자 발표 명단인지 최종 발간본 수록자인지 확인한 뒤 인물의 생몰연도와 활동 이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회방법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