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검색 조회
친일인명사전,
이름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친일인명사전의 수록 인물과 명단, 검색 방법을 찾고 있다면 먼저 사전의 성격과 수록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정보
검색방법 확인하기이름이 사전에 수록됐는지 확인할 때는 단순한 인터넷 목록뿐 아니라 해당 인물의 수록 근거와 행적 설명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름만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는 여러 종류의 친일파 명단이나 인물 목록이 함께 검색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한 명단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와 정부 조사기관이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은 동일한 자료가 아닙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조사·편찬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 인물 사전으로, 2009년 발간본에는 총 4,389명이 수록됐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의 기본 정보와 수록 인물 검색 방법, 명단을 볼 때 주의할 점, 다른 친일 관련 명단과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본 정보
인터넷 검색에서는 4,389명 외에도 708명이나 4,776명 같은 다른 숫자가 함께 등장합니다. 각각 서로 다른 명단이나 편찬 단계의 숫자일 수 있으므로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인물 확인 방법
특정 인물의 수록 여부를 확인할 때는 이름 하나만 보는 것보다 동명이인과 인물의 활동 시기, 직업·소속 정보를 함께 대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자명이나 다른 표기가 있는 인물은 가능한 경우 함께 확인합니다.
동명이인일 수 있으므로 연도와 활동 분야를 함께 확인합니다.
명단에 이름이 있는지만 보는 것보다 사전에 기록된 구체적인 행적과 자료 근거를 함께 살펴봅니다.
연구 목적이라면 국가기관 DB, 신문 자료와 문헌 등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명단과 사전은 무엇이 다를까요?
모든 친일 관련 명단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특정 인물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는 사실과 국가기관이 법률상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다는 사실은 서로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인물을 찾을 때 함께 확인할 항목
동명이인과 자료별 기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름과 연도·직업·행적을 함께 대조한 뒤 수록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친일인명사전에는 몇 명이 수록돼 있나요?
2009년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는 총 4,389명이 수록돼 있습니다. 검색 과정에서 다른 숫자가 보인다면 어떤 명단을 가리키는지 출처를 확인하세요.
Q. 인터넷에서 친일파 명단을 검색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민간 연구자료, 국가기관 조사 결과와 과거 발표 명단 등이 함께 검색될 수 있으므로 자료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친일인명사전 등재만으로 정부 공식 지정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역사 연구 성과이며, 법률에 따른 국가기관의 조사·결정 자료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Q. 이름만 알고 있어도 찾을 수 있나요?
이름 검색은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동명이인을 피하려면 출생연도, 직업·소속 등 다른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찾고 있는 인물이 있다면
자료별로 확인해보세요
이름과 출생연도, 직업·소속을 함께 확인하면 동명이인이나 서로 다른 명단을 혼동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회경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