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등재 기준 저자
친일인명사전은
누가 어떻게 편찬했을까요?
특정 인물이 왜 사전에 수록됐는지 살펴보려면 단순한 명단보다 편찬 주체와 검토 과정, 자료 선정 방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찬·서지자료 기준 정리
편찬정보 확인하기친일인명사전의 수록 여부를 이해하려면 편찬위원회의 검토 과정과 활용한 자료, 최종 결정 절차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사람이 판단해서 명단을 만든 것일까요?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하다 보면 특정 저자가 개인적으로 작성한 명단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의 책임표시는 개인 한 명이 아니라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축적한 자료와 인물정보, 관련 논문과 저술을 토대로 검토한 뒤 전문분과위원회와 상임위원회, 지도위원회 자문, 편찬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치는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편찬 주체와 발행처, 검토 절차, 연구자 참여 규모, 최종 수록 대상 확정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친일인명사전 저자·편찬 정보
온라인 서점에서는 검색 편의를 위해 저자란에 편찬위원회 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표시될 수 있지만, 도서관 서지정보의 책임표시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확인됩니다.
편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민족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친일 관련 문헌과 인물 자료를 축적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수록 대상자 선정과 연구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편찬 과정에서 4,776명의 수록 대상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여러 검증 단계와 이의 제기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389명이 수록된 전 3권이 발간됐습니다.
수록 대상은 어떤 절차로 검토됐을까요?
민족문제연구소가 축적한 문헌자료와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 관련 논문과 저술 등을 참고했습니다.
약 20여 개 분야의 전문분과위원회에서 분야별 대상자를 검토했습니다.
전문분과 검토 이후 상임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지도위원회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 추가 검토가 진행됐습니다.
최종적으로 편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록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였습니다.
편찬에는 많은 연구자가 참여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관련 보도에 따르면 친일인명사전 편찬에는 교수·학자, 집필위원과 문헌자료 연구자 등 다수의 연구자가 참여했습니다.
등재 여부를 볼 때 기억할 점
어떤 자료를 근거로 수록됐는지와 인물별 행적 설명을 함께 살펴봐야 사전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친일인명사전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한 명의 개인 저자가 쓴 책으로 보기보다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편찬한 공동 연구 성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도서관 서지정보에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Q. 민족문제연구소가 직접 발간했나요?
네. 서지정보에서 발행처는 민족문제연구소로 확인됩니다. 2009년 전 3권으로 발간됐습니다.
Q. 수록 대상은 한 번의 판단으로 정해졌나요?
아닙니다. 편찬 관련 자료에서는 전문분과위원회 검토, 상임위원회 심의, 지도위원회 자문, 편찬위원회 전체회의 등 여러 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합니다.
Q. 수록 대상으로 발표된 사람은 모두 최종 등재됐나요?
아닙니다. 편찬 과정에서 검토와 이의신청 등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는 4,389명이 수록됐습니다. 초기 대상자 발표 명단과 최종 발간본은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찾고 있는 인물의
실제 수록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름만 확인하기보다 인물의 활동 분야와 주요 행적, 자료의 출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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