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등재 기준 저자

친일인명사전 등재 기준 저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료

친일인명사전은
누가 어떻게 편찬했을까요?

특정 인물이 왜 사전에 수록됐는지 살펴보려면 단순한 명단보다 편찬 주체와 검토 과정, 자료 선정 방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찬·서지자료 기준 정리

편찬정보 확인하기

친일인명사전의 수록 여부를 이해하려면 편찬위원회의 검토 과정과 활용한 자료, 최종 결정 절차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01 · EDITORIAL GUIDE

한 사람이 판단해서 명단을 만든 것일까요?

📚 자주 생기는 오해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하다 보면 특정 저자가 개인적으로 작성한 명단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의 책임표시는 개인 한 명이 아니라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되어 있습니다.

✓ 편찬 과정은 여러 단계로 진행

민족문제연구소가 축적한 자료와 인물정보, 관련 논문과 저술을 토대로 검토한 뒤 전문분과위원회와 상임위원회, 지도위원회 자문, 편찬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치는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내용

편찬 주체와 발행처, 검토 절차, 연구자 참여 규모, 최종 수록 대상 확정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02 · BIBLIOGRAPHY

친일인명사전 저자·편찬 정보

BIBLIOGRAPHIC INFORMATION 『친일인명사전』
책임표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
발행처 민족문제연구소
발행연도 2009년
구성 전 3권
최종 수록 4,389명
검색어의 “저자”와 실제 서지정보는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검색 편의를 위해 저자란에 편찬위원회 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표시될 수 있지만, 도서관 서지정보의 책임표시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확인됩니다.
03 · EDITORIAL HISTORY

편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1990년대 친일 문제 연구와 자료 축적

민족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친일 관련 문헌과 인물 자료를 축적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2001년 12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출범

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수록 대상자 선정과 연구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2008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편찬 과정에서 4,776명의 수록 대상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2009년 최종 검토 후 사전 발간

여러 검증 단계와 이의 제기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389명이 수록된 전 3권이 발간됐습니다.

04 · REVIEW PROCESS

수록 대상은 어떤 절차로 검토됐을까요?

1
자료와 인물정보 검토

민족문제연구소가 축적한 문헌자료와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 관련 논문과 저술 등을 참고했습니다.

2
전문분과위원회 검토

약 20여 개 분야의 전문분과위원회에서 분야별 대상자를 검토했습니다.

3
상임위원회 심의

전문분과 검토 이후 상임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4
지도위원회 자문

지도위원회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 추가 검토가 진행됐습니다.

5
편찬위원회 전체회의 결정

최종적으로 편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록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였습니다.

05 · CONTRIBUTORS

편찬에는 많은 연구자가 참여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관련 보도에 따르면 친일인명사전 편찬에는 교수·학자, 집필위원과 문헌자료 연구자 등 다수의 연구자가 참여했습니다.

150여명 교수·학자 연구와 분야별 검토 참여
180여명 집필위원 인물별 내용 집필 참여
80여명 문헌 연구자 자료 조사와 검토 참여
06 · HOW TO READ

등재 여부를 볼 때 기억할 점

① 명단보다 근거 확인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 보지 말고 사전에 제시된 구체적인 행적과 근거를 함께 확인합니다.
② 편찬 단계 구분 수록 대상자 발표 명단과 최종 발간본 수록자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③ 다른 명단과 구분 정부기관의 친일반민족행위 조사 결과와 친일인명사전의 수록 작업은 별개입니다.
④ 인물정보 교차 확인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생연도와 직업·소속도 함께 살펴봅니다.
등재 여부만 확인하면 중요한 맥락을 놓칠 수 있습니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수록됐는지와 인물별 행적 설명을 함께 살펴봐야 사전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재정보 확인하기
07 · FAQ

자주 묻는 질문

Q. 친일인명사전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한 명의 개인 저자가 쓴 책으로 보기보다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편찬한 공동 연구 성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도서관 서지정보에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편찬”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Q. 민족문제연구소가 직접 발간했나요?

네. 서지정보에서 발행처는 민족문제연구소로 확인됩니다. 2009년 전 3권으로 발간됐습니다.

Q. 수록 대상은 한 번의 판단으로 정해졌나요?

아닙니다. 편찬 관련 자료에서는 전문분과위원회 검토, 상임위원회 심의, 지도위원회 자문, 편찬위원회 전체회의 등 여러 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합니다.

Q. 수록 대상으로 발표된 사람은 모두 최종 등재됐나요?

아닙니다. 편찬 과정에서 검토와 이의신청 등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는 4,389명이 수록됐습니다. 초기 대상자 발표 명단과 최종 발간본은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NEXT STEP

찾고 있는 인물의
실제 수록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름만 확인하기보다 인물의 활동 분야와 주요 행적, 자료의 출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물정보 확인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본 페이지는 역사자료 검색과 친일인명사전 편찬 정보를 정리한 비공식 정보 안내 페이지입니다.

특정 인물의 실제 수록 여부와 행적, 편찬 기준의 상세 내용은 『친일인명사전』 원문과 민족문제연구소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 Historical Research Guide